언론보도
      [경상 매일 신문.2018. 08.21] 군위, 할매 할배 손주가 소통하는 ''친 친 캠프''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1-01-18  |  조회수 : 4152
        군위군은 지난 17일 군위군 청소년 수련원에서 "1박 2일 "친친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7일~18일 양일간 할매 할배와 손주가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한 사업으로 지역 내 20가정 40여명이 참여 했다.

        행사 내용은 첫날에는 오리엔 테이션과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시작으로 친(親)친(親)윤동회와 감사 페스티벌등으로 진행 됐으며 둘째날에는 대구 아쿠아리움을 견학했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할매 할배와 손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간의 격차를 해소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면 한다" 며 앞으로도 힐매 할배의 날 정착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상 매일 신문 박종수기자
        <출처> 온라인 기사 캡쳐
        http://www.ksmnews.co.kr/default/index_view_page.php?idx=217541&part_idx=270